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 드랍 더 볼 (문단 편집) ==== 2018년 ==== '''[[https://youtu.be/BM81Botiu8g|영상]]''' 3월 27일 한화 VS NC 마산경기에서 [[김태균]]이 저질렀다. '''2사만루''' 상황에서 저질러 무려 '''3실점'''.--(...)-- 이 날 점수차가 3점차인걸 생각하면 상당히 뼈아픈 실책. 4월 8일 잠실 두산:NC전에서 9회 말 NC 중견수 김성욱이 거센 비에 시야가 가렸는지 김재호의 평범한 플라이를 놓치는 실수를 저질렀다. 결국 NC는 9회 초 4점을 내며 역전했음에도 패배. 여담으로 [[2016 한국시리즈]] 1차전 당시에도 김재호의 타구가 조명탑에 들어가 김성욱이 공을 놓치는 장면이 있었고, 결국 오재원의 끝내기로 두산의 승리. 4월 15일 대전 한화:삼성전에서 삼성 유격수 김상수가 호잉의 평범한 플라이를 놓쳤다. 이로 인해 안그래도 5점 뒤져있던 삼성 라이온즈는 이후 한화의 홈런 파티에 그대로 쳐맞으면서 14대 2로 완패했다. 4월 17일 사직 롯데:삼성전에서 다린 러프가 이대호의 뜬공을 놓쳤다. 다행히도 해당 타구는 파울지역에 떨어지는 타구였기 때문에 이대호의 출루로 이어지지 않았으나, 이후에 이대호가 바로 3점 홈런을 때려버렸다. 다행히 이 이후에도 9대 6으로 앞서고 있었고 경기를 승리하기는 했지만 하마터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. 4월 19일 사직 롯데:삼성전에서 4회초 만루 상황에서 김사훈의 패스트볼로 추가 실점을 한 직후, 문규현이 이원석의 뜬공을 놓쳐 또 만루를 허용했다. 2018년 10월 4일에는 대전 한화와 롯데의 경기에서 한화의 [[최진행]]이 저질렀다. 3회초 2사 후 전준우의 타구를 놓쳐 2루까지 진루를 허용했고 결국 다음 타자 이대호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. 이 날 최진행은 수비 실책과 함께 3타수 3삼진을 당하며 공수에서 팀에게 폐를 끼쳤다. 10월 16일 [[KBO 와일드카드 결정전/2018년|와일드카드 결정전]]에서 [[김민식(야구선수)|김민식]]이 5회말 무사만루 상황에서 인필드 플라이 선언된 공을 못잡는 바람에 파울이 선언되어버렸고, 다시 기회를 잡은 이정후가 희생플라이에 성공하면서 역전에 발판을 제공했다. 그 전과 그 후에 타격방해와 사실상의 포일까지 겹치며 양현종의 빠른 강판, 그리고 KIA의 탈락에 영향을 미쳐버렸다. 11월 10일 [[2018 한국시리즈#s-4.5]] 5차전에서 김재호가 유격수 플라이가 될 타구를 놓치면서 최정이 2루까지 갔고 박정권의 적시타로 최정이 득점하면서 SK가 더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